아침. 작년에 기와에 심어놓았던 시들은 꽃들
모두 걷어내고 종지꽃도. 무스카리도.
바위취도.봄까치꽃도. 섬백리향도..
분갈이 흙 가득넣어 새로 단장하고
세한정에 꽃심으러 올라가다 본 할미꽃
봉긋이 열린 꽃잎 그 자태에 멈춘 걸음
어쩜 이리 고을까?
작년에 구절초 몇개 뽑아 우산에 심은 꽃
올봄에 많이도 올라왔다
가을엔 예쁜 구절초가 풍성해지겠다
내일은 낮달맞이 꽃을 옮겨 줘야지.
야생화. 가득한 우산을 만들어보자
아침. 작년에 기와에 심어놓았던 시들은 꽃들
모두 걷어내고 종지꽃도. 무스카리도.
바위취도.봄까치꽃도. 섬백리향도..
분갈이 흙 가득넣어 새로 단장하고
세한정에 꽃심으러 올라가다 본 할미꽃
봉긋이 열린 꽃잎 그 자태에 멈춘 걸음
어쩜 이리 고을까?
작년에 구절초 몇개 뽑아 우산에 심은 꽃
올봄에 많이도 올라왔다
가을엔 예쁜 구절초가 풍성해지겠다
내일은 낮달맞이 꽃을 옮겨 줘야지.
야생화. 가득한 우산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