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린 비
아침 소강상태일때 봄비 머금은 꽃들을 만났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생명들
점심은 어린 쑥 뜯어놓은것으로
애탕끓이고
저녁엔 김치전
먹고 싶은것 얘기하면 해줄수 있어 감사하다
심심풀이 요리배워 놓은것이
시골에서 이렇게 요긴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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