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의 저녁모임에 가기 위해 효리마을을 벗어나 서상으로 가는 길
안의를 좀 벗어나면서 내게 보여주는 온갖 멋진 풍경화들
순간 순간 변하는 하늘의 모습이 어찌 이리 아름다울까?
자연이 내게 주는 이 아름다운 선물들!!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듯~
동물 모양의 구름들은 또 어디로 날아가고 있는것일까?
석양무렵의 이 아름다운 황금빛 구름에 넋놓고 바라보다 목적지에 도착했다.
저녁식사후 집에 돌아와 딸아이와 통화중 멋진 학 한마리가 비상하듯 멋진 구름이 눈에 들어온다.
얼른 통화 끊고 휴대폰 들이대니 그 사이에 학은 어디가고 뽈락 머리 한마리만 남아있다. ㅠㅠ
이토록 변화많은 자연의 풍광속에
이 멋진 풍경을 혹시라도 놓칠까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나는 참 복많은 사람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하며
오늘도 자연을 통해 감사기도 올리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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