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하늘이 오늘 내게 주신 선물

효리댁 2013. 7. 23. 10:20

 

 지인들과의 저녁모임에 가기 위해 효리마을을 벗어나 서상으로 가는 길

                          안의를 좀 벗어나면서 내게 보여주는 온갖 멋진 풍경화들

                      순간 순간 변하는 하늘의 모습이 어찌 이리 아름다울까?

                       자연이 내게 주는 이 아름다운 선물들!!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듯~

                     동물 모양의 구름들은 또 어디로 날아가고 있는것일까?

                 석양무렵의 이 아름다운 황금빛 구름에 넋놓고 바라보다 목적지에 도착했다. 

              저녁식사후 집에 돌아와 딸아이와 통화중  멋진 학 한마리가 비상하듯 멋진 구름이 눈에 들어온다.

             얼른 통화 끊고 휴대폰 들이대니 그 사이에 학은 어디가고 뽈락 머리 한마리만 남아있다. ㅠㅠ

 

             이토록 변화많은 자연의 풍광속에

            이 멋진 풍경을 혹시라도 놓칠까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나는 참 복많은 사람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하며

            오늘도 자연을 통해 감사기도 올리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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