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안채 붙박이 장 덧문을 새로 맞췄더니 오늘
새로만든 덧문을 가져왔다.
요즘 집 새로 짓는다는 마음으로
틈틈히 손보는 비용이 엄청나다.
부엌에 이어 손대고 필요한 부분을
고치면서도 뭔가 씁쓸한 것이 목까지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