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올해 처음으로 쌓인 눈

효리댁 2013. 12. 22. 22:46

 

새벽같이 일어나  대문앞을 말끔히 쓸어놓은 울 서방님 빗질한 마당을 좋아하는 난 언제나 선수를 뺏긴다.

 

 

 

 

 

 

어제밤부터 날리기 시작한 눈이 아침에 눈뜨니

온 집안을 하얗게 덮었다

 

그이는 벌써 집안을 다니며 곳곳에 비질을 해놓았다.

비질한 마당이 더욱 정겹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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