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오월의꽃 (3)

효리댁 2014. 5. 16. 07:27

 

 

 

아침 세한정 산책길에 사당 담밑에

하얀 면사포 쓴 신부같이 화려하고

기품있는 마가렡~~

 

그옆 건너에 철쭉과 패랭이가 사이좋게 피어있다.

 

세한정 올라가는 길은 요즘 한창

금붓꽃과 각시붓꽃이 자태를뽐낸다.

 

마천에서 시집온 수레국화도

조심스레 꽃잎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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