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아침 세한정 산책길에 사당 담밑에
하얀 면사포 쓴 신부같이 화려하고
기품있는 마가렡~~
그옆 건너에 철쭉과 패랭이가 사이좋게 피어있다.
세한정 올라가는 길은 요즘 한창
금붓꽃과 각시붓꽃이 자태를뽐낸다.
마천에서 시집온 수레국화도
조심스레 꽃잎 펼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