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따온 오디 열매가 달린 뽕나무를 가지째 잘라주었습니다.
뽕잎의 연한 부분은 차로 만들기 위해 순만 따놓고 부드러운 나머지 잎은 장아찌를 담기위해 준비했습니다.
항아리에 차곡 차곡 뽕잎을 넣고 그위에 뽕나무 가지로 뽕잎이 떠오르지 않게 막았습니다.
뽕나무가지도 좋다하니 좋은 성분이 나오겠지요.
간장. 식초, 노각효소 + 설탕, 소주을 1:1:1:1로 섞어 부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끓이지 않고 몇년을 두어도 변하지 않는다는군요.
작년에 담은 뽕잎장아찌는 오디열매와 함께 아주 맛있게 먹고 나눔도 했으니
올해도 뽕잎을 달라고 하는 분들이 벌써부터 줄을 섰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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