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할미꽃이 폈네 아침. 작년에 기와에 심어놓았던 시들은 꽃들 모두 걷어내고 종지꽃도. 무스카리도. 바위취도.봄까치꽃도. 섬백리향도.. 분갈이 흙 가득넣어 새로 단장하고 세한정에 꽃심으러 올라가다 본 할미꽃 봉긋이 열린 꽃잎 그 자태에 멈춘 걸음 어쩜 이리 고을까? 작년에 구절초 몇개 뽑.. 카테고리 없음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