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도 없이 자목련이 피고 난 의자에 앉아 이것 저것 다듬기를 좋아한다. 맑은 공기속에서 호흡하며..
이렇게 멋진 하늘을 매일 볼 수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마당에 고추도 널어 말리고, 토란대도 말리고 있다.
이 새로운 일에 대한 나의 열정은 불타고 있다. ㅎㅎ
토란대를 잘라 놓아 좀 시들해지면 껍질을 벗기는 재미가 솔솔하다.
처음 접해보는 이 모든 것들이 나의 삶을 풍족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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