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가을하늘

효리댁 2012. 9. 18. 01:37

 

       때도 없이 자목련이 피고 난 의자에 앉아 이것 저것 다듬기를 좋아한다. 맑은 공기속에서 호흡하며..

        이렇게 멋진 하늘을 매일 볼 수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마당에 고추도 널어 말리고, 토란대도 말리고 있다.

       이 새로운 일에 대한 나의 열정은 불타고 있다. ㅎㅎ

      토란대를 잘라 놓아 좀 시들해지면 껍질을 벗기는 재미가 솔솔하다.

       처음 접해보는 이 모든 것들이 나의 삶을 풍족하게 해준다.

'우명리 정씨 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하늘  (0) 2012.10.10
우명리 정씨고가의 가을이 깊어간다  (0) 2012.10.04
비구름 몰고오는 하늘의 변화  (0) 2012.09.07
더위야 물렀거라!  (0) 2012.08.07
세한정  (0)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