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부터 일어나 집안 둘러보고
미코와 아침인사 나누고~
어제 잎 다 따서 씻어놓은 뽕잎들
데쳐서 널어놓고, 잘게썰어 설탕에 버무려
효소담을 준비 해놓고, 장아찌용 다듬어놓고~~
점심식사후 치과간 남편기다리며
뙤약볕의 따듯함이 좋아 마당 벤취에 누웠다.
단풍나무가 그늘을 드리워줘 파라솔위에
한 겹 단풍나무가 뜨거움을 식혀주니
누워서 내가 좋아하는 하늘 보며
신선놀음하다 오수에 빠졌다.
요즘계절이 제일 좋다.
모기도 파리도 벌레들도 없으니
마당에서 지내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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