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전부리로
밥을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
팥앙금으로 속을 채운 밀전과파를 만들었습니다.
밥으로 만든 밀전과파
밀전과파 만들기
달구어진 팬에 밥 한 공기를 얇게 펴서
앞뒤를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고 구수하게 구웠습니다.
팥앙금을 구워진 누룽지 한쪽에 펴 바르고
남은 한쪽 누룽지를 덮었습니다.
과파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었습니다.
잘 구워진 과파위에 꿀을 바르고
고명으로 대추를 곱게 채 썰어 잣과 얹어 다시 꿀을 뿌려주었습니다.
노릇노릇 구워진 과자처럼 고소하고
바삭하고 달콤한 밀전과파
주전부리로 가족들이 즐겨 먹는 밀전과파를 만들었습니다.
밥 한공기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지요.
속재료는 팥앙금이 없으면
땅콩잼이나 과일잼도 좋고 넣기 나름이며
고명은 꿀에 조린 견과류or과일도 좋습니다
손님이 오실때
차와 함께 다식 대신 놓기도 한답니다.
출처 : 전통음식만들기
글쓴이 : 류영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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