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요즈음~~

효리댁 2013. 8. 26. 14:50

 

 

풍선초  배 가득 바람을 넣고 빵빵하게 부풀리고 있는 모습의 풍선초를 보면

소가 이만큼 크냐고~ 배를 불리우다 터졌다는 동화가 생각난다.

 

맷돌호박   몇일만 소홀히하면 어느새 이만큼 커져있는 호박들

 

늦게 심은 참깨 탓에 남들은 전부 베어 말리고 있는데 우리 참깨는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다.

김장배추와 무우 심어야 하는데 얘들 언제 익어줄려나~~

 

대추   비 맞고 나더니 완전 슈퍼대추가 되어있다.  이 사진은 비맞기 전의 사진 

지금은 두배는 큰것같다.

세한정 길의 더덕꽃  더덕향기와 함께 수줍은듯 고개숙여 불그스레 물들이고

있는 더덕꽃 ,  나무가지 하나 꺽어 꽃을 쳐보면 댕~~댕~  예쁜 종소리가 울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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