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 반~~
밖에 나오니 안개가 주위에 살폿이 내려앉아있다.
수줍은 새색씨 같이 부끄러워 살짝 가리우고
사랑채도, 세한정도 잠이 덜 깬듯
실눈뜨고 새벽에 잠 깨우러 나선
심술쟁이 마나님 못본척 하고있다.
'우명리 정씨 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 개인 후 (0) | 2014.06.27 |
|---|---|
| 쇠비름 효소 만들기 (0) | 2014.06.15 |
| 비오는날에~~ (0) | 2014.06.04 |
| 맑은 하늘에 새털구름 (0) | 2014.05.29 |
| 옛것. (0) | 201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