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안개낀 새벽에~~

효리댁 2014. 6. 14. 15:33

 

 

 

 

 

새벽 다섯시 반~~

밖에 나오니 안개가 주위에 살폿이 내려앉아있다.

 

수줍은 새색씨 같이 부끄러워 살짝 가리우고

사랑채도, 세한정도 잠이 덜 깬듯

실눈뜨고 새벽에 잠 깨우러 나선

심술쟁이 마나님 못본척 하고있다.

'우명리 정씨 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개인 후  (0) 2014.06.27
쇠비름 효소 만들기  (0) 2014.06.15
비오는날에~~  (0) 2014.06.04
맑은 하늘에 새털구름   (0) 2014.05.29
옛것.  (0)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