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태풍때 만난 자목련

효리댁 2014. 8. 2. 17:21

 

 

 

 

 

 

 

 

 

 

태풍이 온다며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버렸다

사랑채에서 차마시다 바라보니

자목련 봉우리가 보인다.

 

일년에 세~네번은 피고지는 자목련~

올핸 세번째다.

처음 필때보다 꽃은 많지 않아도

자주색 꽃 활짝펴면

은은한 사랑의 향기 퍼져나가

사랑마당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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