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리 정씨 고가
참나물 밭과 부지깽이 나물, 일명 울릉도 취나물은
예쁜 꽃이피고, 왕성한 나물밭 보기 싫다고
예초기로 전부 잘린버린 서방님
약올리듯 새싹들이 올라와 부드러운 나물을
공급해준다.
머워도 새롭게 잎이 나오고
농협에서 모종준 배추도 제법 커져가고
씨 뿌린 무우도 솎아줄 정도로 커져간다